필리핀에서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며 배우로 활약하던 샨티.
그는 어린시절 부터 동경해온 KPOP 아이돌에 도전하기 위해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시절, 활동을 중단하고 한국에 왔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라필루스로 데뷔하게 됐는데요,
최근 TC Candler에서 선정하는 'BEAUTIFUL FACES(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22년 후보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죠.
샨티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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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어나가는 K팝 아이돌.
'아이돌올림픽'은 그들과 직접 만나 인간적인 이야기를 나눕니다.
좀 더 가까이서 들어 보는 아이돌의 현실적인 이야기들.
화려한 무대가 아닌 일상 속 지극히 평범한 스타들을 만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