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살인을 은폐하는 판사 vs 아들의 살인범을 쫓는 무자비한 권력자. 자식을 위해 괴물이 되기로 한 두 아버지의 부성 본능 대치극 Genie TV Original [유어 아너] 8/12(월) 14시에 진행되는 제작발표회에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