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에 올 땐 혼자였지만, 이곳에서 사귄 친구들 덕분에 더이상 외롭지 않다!
-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에서 열린 재즈 페스티벌에 갔음
- 친구들이랑 빈티지 쇼핑, 카페 투어, 독립 서점에 갔다.
- 독립 영화관에서 5달러로 영화 한 편 봄
- 피스타치오 크로와상 맛집 발견하고 단골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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