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경북도예술단 무용 감독으로 16년 동안 활동했던 탈북 무용가 최신아 씨. 자유롭게 춤을 추고 싶어 2011년 남한에 왔지만, 무용 공연을 할 기회가 없다고 생각했다는데요. 우연히 한 무대에서 이름을 알린 후, 지금은 무용 연구소에서 춤을 가르치고 창작하며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다는데요. 그녀의 무용 인생, [생생 통일현장]에서 담아봅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unity/5661335_2911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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