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기려만 했던 모자의 이야기. 아직 내가 잘 될 길은 한참 멀었지만, 이제는 당당하길 바라. 어머니도 용기를 많이 내셨습니다 (채널 구독자이기도 하세요🙌🏻) 오늘만큼은 어스 여러분의 힘찬 응원의 댓글을 부탁드립니다 :) '0:08 오프닝 '1:10 후쿠오카 여행 '10:18 인터뷰 시작 '20:04 클로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