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해 방송국 공채 전형에는 수많은 지원자들이 몰립니다.
높은 경쟁률 탓에 방송국 입사전형은 ‘언론고시’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갈수록 치열해지는 언론고시, 그중에서도 아나운서 공채 지원자들 사이에서는
아나운서 아카데미를 수강하고, 면접 스터디를 하는 등 소위 말하는 ‘공식’이 통용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은 이 공식들을 통해 저마다의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노력합니다.
여기, 8개월 만에 아나운서가 된 청년이 있습니다.
그는 오히려 그 모든 공식들을 지키지 않았던 것이 자신이 비교적 빠르게 합격할 수 있었던 비결이라고 말합니다.
아카데미를 수강할 여유도, 면접 스터디를 구할 시간도 없었던 그는 남들과 같은 경쟁을 하지 않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전했던 것입니다.
그의 이야기는 과열된 경쟁과 불안함에 색깔을 잃어가는 취준생들에게 큰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오늘 영상은 MBC 정영한 아나운서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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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ORIGN+
📍Timestamp
00:00 Prologue
00:26 Chapter 1. 꿈 깨!
03:20 Chapter 2. 열정에 미치다
07:05 Chapter 3. 의아함은 그들의 몫
15:07 Chapter 4. 나다운 것
17:51 Epilogue
🖋 Produced by Minsu Seo
💻 Edited by Sera Hong & Minsu Seo
🎞️ Footages from @YEOMI , @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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