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재형 세승 남매입니다! 어느새 11월이 되었네요. 저는 추워지는 걸 참 안좋아하는데 올해는 추워지는 것 보다 한 해가 지나간다는 사실이 더 아쉽더라고요. 여러분들은 2024년의 마무리를 어떻게 하시고 싶으신가요? 저는 못다한 계획을 되돌아보고 다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혹시 저처럼 영어공부 계획이 있으신 분들을 위해 '스픽 최저가' 링크를 공유해드릴게요 💙 링크: https://bit.ly/4e8b0V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