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우리 아기가 50일이 되었어요
갈수록 포동포동 살도 오르고 또랑또랑하게
무럭무럭 잘자라고 있는 중입니다
더불어 등센서가 장착되어 낮에는 누워서 10분도 채 자지 않아요ㅠ
두 살 터울 두 아이 육아는 정말로 쉽지 않네요
그나마 누나가 등원 한 시간은 여유가 있다고나 할까요?
용기내어 저의 하루 일상을 영상으로 남겨보았어요
1부는 첫 아이가 등원한 시간의 둘째 아기와 저의 일상을 담았어요
시청해 주셔서 미리 감사드리고
누나 하원길부터 잠자리에 들기까지 짠내나는 2부 영상도 기대해 주세요
#생후1개월아기#아기#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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