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한해 동안 800게임은 쳤다는 올해 GTOUR 시즌 최종전 우승자 이용희 프로가 그동안 갈고닦은 스크린 정복의 비결과 영업 기밀을 MY고덕호채널에서 전격 공개합니다. 영원히 스크린 초심자일 줄 알았던 고덕호 프로가 스크린 언더파를 칠 수 있었던 현장! 겨울의 또 다른 즐거움을 함께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