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직업을 가진 'N잡러'로 살아가는 것은 바람직한 일인지, 직업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살펴본다.
[주요 내용]
1) 오늘날 직업의 실태
-본업과 부업, 투잡족, N잡러 현상에 대하여
2) N잡러가 확산하는 현상은 바람직한 일일까?
3) 인간에게 직업이란 어떤 의미를 갖는가?
-막스 베버, 마르크스, 에른스트 융, 플라톤, 니체 등
4) 직업이나 일에서 의미나 만족감을 느끼기 위한 조건: "노동의 총체성"
5) N잡러는 일에서 노동의 총체성을 느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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