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넷플릭스 ‘마이 네임’ GV 관객과의 대화 풀버전 (한소희,박희순,안보현,김상호,이학주,장률)
211007 Netflix ‘My name’ GV
BIFF(Busan International Film Fastival)
0:00 넷플릭스 마이네임 관객과의 대화 시작
0:14 인사말
1:23 작품을 구상하게 된 계기 (김진민 감독님)
1:58 연출에서 신경 쓴 부분 (김진민 감독님)
2:50 작품을 보면서 어땠는지 (한소희 배우님)
3:32 시나리오를 보며 가장 매력적이었던 점 (한소희 배우님)
4:03 작품을 보며 든 생각과 캐릭터를 본 소감 (박희순 배우님)
4:42 캐릭터의 매력 포인트 (안보현 배우님)
5:17 기억에 남는 장면 (안보현 배우님)
5:37 캐릭터의 비밀…? (김상호 배우님)
5:52 캐릭터의 매력 포인트 (김상호 배우님)
6:30 캐릭터의 매력 포인트 (이학주 배우님)
6:49 어떤 장면을 촬영할 때 가장 재미있었는지 (이학주 배우님)
6:58 캐릭터의 매력 포인트 (장률 배우님)
7:34 체육관 액션씬 비하인드 (장률 배우님)
8:05 어떤 이야기를 생각하며 작품을 쓰셨는지 (김바다 작가님)
8:35 기억에 남는 장면 (김바다 작가님)
9:11 액션씬을 찍으며 기억에 남는 순간 (한소희 배우님)
10:08 많은 배우들과 액션을 했는데, 배우마다 특징 같은게 있는지 (한소희 배우님)
11:45 촬영하며 가장 힘들었던 점 (한소희 배우님)
12:18 촬영 비하인드 (한소희 배우님)
13:36 캐릭터와 배우 본인의 싱크로율 (안보현 배우님)
14:03 나와 닮은 캐릭터를 연기할 때의 즐거움 (안보현 배우님)
14:51 넷플릭스의 남자가 말하는 넷플릭스 콘텐츠의 장점 (김상호 배우님)
15:10 마지막으로... (소곤소곤) 4부부터 더 재밌대요
개인적으로 3회까지 본 소감을 몇 줄 남겨보자면
- 전반적으로 재미있게 봤습니다. 일단 4부부터 좀 봐야겠어요.
- 예상되는 흐름 안에서 예상하지 못한 변수들이 섞여있어서 그런 점이 흥미로웠고
- 궁금할때 끊어서(3부까지만 보여주는지 모르고 봐서) 읭? 하다가 박수타이밍 놓쳤네요
- 다소 잔인한 부분은 있으나 장르물의 특징과 특히 액션이 아주 돋보입니다
(배우들이 얘기한 체육관 액션씬 부분 어후....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