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Giant' park sang min, the first confession('자이언트' 박상민, 최초 심경 고백)
90년대 초반 '장군의 아들' 로 혜성같이 등장한 박상민, 반항적인 눈빛과 강렬한 카리스마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2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장군의 아들'로 불리고,'강하고 터프하다'는 편견은 때로는 독이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알고 보면 부드러운 남자라고 하는데요. 편견을 깨는 박상민과의 진솔한 인터뷰 현장, 생생한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함께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