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자 가족의 삶을 통해 미국 개척 신화를 비틀어 소유의 정의와 권리에 대한 강렬한 질문을 던지고, 세대 구성원들의 촘촘한 설정을 통해 다양한 주제들에 대해 심도있게 파고든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