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현 #서울SK #KBL
5번째 시즌을 소화중인 오재현은 데뷔 후 가장 많은 평균 30분 13초를 출장해 완연한 주전 가드로서 팀을 이끌고 있습니다. 빈틈없는 수비력으로 이름을 떨친 오재현은 강한 압박에서 시작되는 스틸과 속공을 추구하는 SK의 팀 컬러를 대표하는 주자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또, 소문난 ‘노력파’ 답게 시즌을 거듭할 수록 공격에서도 빠른 스피드와 향상된 슈팅을 앞세워 자신의 비중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본 편에서는 본업 ‘농친자(농구에 미친 남자)’이자, 맛집과 연애 프로에 진심인 살가운 아들 오재현의 이야기를 크게 ON과 OFF로 나누어 전합니다. (인터뷰는 1월 28일에 진행되었습니다)
오재현의 더 자세한 스토리는 아래 기사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jumpball.co.kr/news/newsview.php?ncode=1065599717827885
영상_김예지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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