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기 급상승 크리에이터로 유튜브에서 자주 보이는 유튜버 '롱롱TV'를 아시나요? 귀여운 93세의 할머니와 손녀의 우당탕탕 일상 브이로그로 많은 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특히 '치매'하면 무서운 병, 끔찍한 병으로만 여겨지던 이미지에서 벗어나 밝고 웃음이 가득한 가족의 모습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를 선사해 주고 있습니다.
씨리얼 팀은 '롱롱TV'의 크리에이터 김영롱 님을 만나 그의 이야기를 들어봤는데요. 할머니를 돌보면서 있었던 일과 요즘 그가 고민하고 있는 건 무엇일까요? 지금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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