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비밥을 추구하는 피아니스트 오영준
오영준은 20세부터 활동을 시작하였고, 활동을 하던 중 네덜란드로 유학을 갔다 왔다. 2008년 재즈 매거진 재즈피플이 뽑은 라이징스타에 선정된 바 있으며 현재 국제예술대학과 서경대에 출강하고 있고 왕성한 클럽활동으로 자신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이번 에반스 뮤직의 2014년 첫 앨범으로 소개된 [DEAR SOMEONE]은 그의 음악적 이상향인 비밥의 정통성을 고스란히 이어 가면서도 현대적 어법을 통해 표현하고자 하는 방향성을 제시한다. 특유의 스윙잉한 피아노 터치로 오랜 기간 입지를 굳혀 온 피아니스트 오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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