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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심이 부러지지 않는 샤프는 어떤 원리일까?|Pentel의 오렌즈(Orenz) 리뷰|굵기 0.2 샤프

문구대장정 82,517 lượt xem 4 years ago
Video Not Working? Fix It Now

이번 영상은 0.2의 초 극세사 굵기를 지닌 오렌즈 라는 샤프의 리뷰영상입니다.
그냥 샤프도 아닌 샤프심이 부러지지 않는 샤프로 0.2 굵기도 안정적으로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어떻게 샤프심이 부러지지 않게 해놨는지 지브라의 델가드 라는 샤프와 비교를 하면서 리뷰를 해보죠.
이 샤프심이 부러지지 않는 샤프가 출시된 건 5년 정도 전이지만,
이 샤프의 존재를 모르셨던 분들은 영상을 시청 후에 한 번 구매를 해서 써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영상 속 샤프
펜텔 오렌즈 (Pentel Orenz) 0.2
지브라 델가드 (Zebra Delguard) 0.5


---수정사항
02:16 오렌즈 네로를 오렌즈 네오 라고 발음했네요. ^^ 네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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