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테이블과 톤암, 카트리지 그리고 포노앰프. 엘피를 듣는 데 필요한 것들이죠. 그 중 포노앰프는 가장 간과되기 십상인데요. 포노앰프의 성능 여하에 따라 같은 엘피도 완전히 다른 소리를 내주곤 합니다. 그 중 골드노트는 MM, MC 대응에 다양한 EQ 커브를 지원해 최신 엘피는 물론 1950년대 모노 LP까지 본래 마스터에 가까운, 충실한 사운드 재현이 가능합니다. 기존의 히트작 PH-10에 이어 동생 PH-5가 전격 출시되어 오디오월드에서 리뷰합니다.
0:00 포노앰프이 중요성
3:15 디자인, 인터페이스
6:36 설계, 기능
9:36 EQ 커브에 대해
13:13 제니퍼 원스 – Rock you gently
14:44 소니 클락 – Cool struttin’
16:14 이슈트반 케르케스/빈 필- 드보르작 교향곡 9번, 4악장
17:48 청음평
21:44 총평
※ 테스트 시스템
- 턴테이블 : 어쿠스틱 시그니처 Maximus NEO
- 카트리지 : 어쿠스틱 시그니처 MCX-1
- 프리앰프 : 클라세 CP-800MK2
- 파워앰프 : 패스랩스 XA60.5
- 스피커 : 락포트 테크놀로지스 At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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