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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 사이언스] ‘와, 이게 되네..?’ 세계 시장 뒤흔들 '초혁신' K-로봇 기술

YTN 사이언스 34,841 9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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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전성시대. 독자적인 기술로 세계 최초로 걷기와 뛰기를 모두 보조할 수 있는 입는 로봇(웨어러블 로봇)을 개발한 과학자가 있다는데. 바로 중앙대학교 기계공학부 이기욱 교수이다. 기존에 사람이 탑승하는 로봇은 별도의 조종 장치를 이용해 움직임을 제어하다 보니 사용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린다는 문제가 있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기욱 교수는 입는 로봇에 관성 센서를 부착해서 로봇이 사람의 움직임에 실시간으로 동기화되어 보조해 주는 기술을 개발했다. 또한 이기욱 교수가 개발한 로봇을 착용하면 움직임 보조뿐만 아니라 약 20.2%의 에너지를 적게 사용하는 효과가 있다. 이 기술은 2019년에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사이언스지의 표지 논문으로 소개되고 CES(세계 가전 박람회)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하지만 이기욱 교수가 간편하게 입고 벗을 수 있는 로봇을 개발하기까지 쉽지만은 않았다는데. 입는 로봇에 알맞은 구동기가 없어서 전동장치, 도르래, 모터 등 모든 기계요소를 합친 새로운 형태의 구동기를 직접 제작해야 했다고 한다. 입는 로봇으로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는 과학자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로봇 #로봇기술 #웨어러블로봇 #웨어러블 #입는로봇 #기술 #신기술 #과학 #과학기술 #YTN #YTN사이언스 [저작권자(c) YTN science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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