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생에 치여 아주 오랜만에..(1년만의) 유튜브 업로드입니다! 최근에 네이버 웹툰 올가미를 정주행했는데요. 정말 오랜만에 재미있는 웹툰이었습니다 :) 각자의 삶 속에서 외롭게 지냈던 채아와 윤수의 복잡미묘한 감정선을 잘 풀어냈고 서로 증오하던 관계에서 서로를 치유하고 구원해주는 내용이 참 좋았습니다! 웹툰 올가미를 보신 분이라면, 정말 좋아할 플리라고 생각합니다 🥸 그럼 모두 즐겁게 들어주세요! ☻☻ @a.piece.of.sce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