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 따위 너를 위해 얼마든지 버려주겠다고 다짐했고 날 기다리는 것이 텅 빈 채 침전하는 결말이라 해도 그것이 너에게로 가는 길이라면 괜찮았다. - #enhypen #kpop #playlist #엔하이픈 #다크문 #세계관 #플레이리스트 #플리 #darkm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