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워홀 Q&A | 밴쿠버 3개월차 워홀러들의 솔직,매콤한 후기 (+ 어학원, 홈스테이 후기 , 밴쿠버가 좋은이유) 워홀을 해야하는 이유??

**지극히 주관적인 영상입니다,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참고만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김횾니 입니다 !
벌써 캐나다 밴쿠버에 온지도 100일이 넘었어요.
예전부터 100일이 지나면 또 6개월,,9개월 이런식으로
시간이 지났을때 제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아니면 심경의 변화가 있는지
꼭 기록 하고 싶었는데요, 이번에 저와 가깝게 지내는 친구와 함께 영상 만들어 봤습니다.




📍타임라인
00:00 영상시작
00:20 프롤로그
01:21 시작하기전에 앞서
01:26 자기소개
01:50 언제 지원했나요?
02:11 어학원 경험담
05:00 영어공부방법?
06:52 캐나다를 선택한 이?
07:30 캐나다 삶의 만족도
09:11 초기비용
10:16 체감하는 캐나다 물가
11:36 험난한 일구하기 과정썰
13:33 캐나다 3.6.9 고비 ?
14:18 홈스테이 vs 임시숙소
15:30 마무리



이런저런 일들을 해결해가고 , 제 삶을 제가 원하는대로 만들어가는 과정이
있다는게 제가 워킹홀리데이의 강추 이유에요



두번째 해외살이 인것도 있지만,
지금 밴쿠버에서 지내는 제 삶은 ”너무나 행복하다“ 라고
말할 수 있을거 같아요.

막연한 두려움에 고민하고 계신 구독자 분들이 계시다면 , 제 영상을 보시고 한국에서 워홀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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