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LA FM의 ‘OFFICE 365’가 이번에는 창동에 자리한 레이블 오픈창동(OPCD)과 함께 조금 색다른 공간을 찾았다. 도봉구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도봉구청, 그중에서도 도봉구 청년들의 미래를 위해 다방면으로 힘쓰고 있는 ‘청년미래과’ 사무실.
반복된 업무로 지친 사무실 직원들의 ‘Refresh’를 위해 디제이 시나힐(Sina hill)이 직접 나섰다.도봉구 청년미래과를 위한 음악은 소울, 훵크, 보사노바와 레게를 선곡했다.
1:13~3:30 ABOUT 도봉구청, Sina Hill
25:23~26:45 VISLA NEWS
49:45~50:28 도봉구 UPCOMING NEWS
#노동요 #플레이리스트 #dj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