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타이칸 #타이칸터보s
요즘 전기차 타보면 다들 비슷하고 좋습니다.
너 나 할 것 없이 출력은 훌쩍 올랐고,
브랜드 사이의 개성과 차이도 내연기관 시절보다 줄어든 것 같고요.
근데요, 그 와중에 타이칸은 다르네요.
디자인부터, 출력, 주행 밸런스, 액티브 라이드같은 신기술,
그리고 브랜드 후광까지...
'급'이 뭔지 보여주더군요.
지금부터 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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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오프닝) 고성능 타이칸
00:48 (외관) 더 멋있어진 디테일
05:45 (실내) 어디가 달라진겨
14:13 (가속) 외계인이 준비한 선물
19:09 (제동) 외계인의 회생제동 활용법
23:04 (ADAS) 아무리 포르쉐라도
24:10 (하체) 포르쉐 액티브 라이드
29:55 (보너스) 가성비를 넘은 가심비
32:59 (총정리) 정점에 있는 전기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