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친절한 경제] 17만 계좌 손실에 "더는 안 당해"…은행 ELS 문턱 높인다
04:54 "손실 난 적 없어요" 믿었는데…홍콩 ELS 불완전판매 확인
06:51 '고위험 상품' 파는 데 혈안이 된 은행들…고령자 · 위험고지 · 직원성과 등이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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