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여행 일정 중 빠질 수 없는 미케비치 해변에서 받는 마사지와 맛있는 피자까지 팜반동에서 안트엉까지 천천히 걸어보며 해변을 자세하게 구경해봤습니다 날도 좋아 바다가 참 이뻤는데 더워 죽을뻔 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