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해진 거실, 새로운 소품으로 가을 분위기 내기🍁 | 이태원에서 찾은 동물 소품들🐾 [ENG CC]
가을맞이 소품을 구경하러 이수빈 작가님의 전시 "오래된 사이"을 보러 이태원 TWL에 다녀왔다
눈을 감은 동물친구들은 우리집 고양이들을 떠오르게하기에 충분했다
전시가 끝나고 조각을 배송받기 전에 거실의 사이드보드를 미리 손보아두었다
도어를 열어두면 항상 고양이 숨숨집이 되어버리는 바람에
유리 도어를 주문제작 해서 조금 더 활용성을 높여봤다
나무조각을 받은 날 언박싱 후에 전시도 해보고,
지난 번에 구입해뒀던 소품들도 함께 사이드보드 위에 올려두니 우리만의 갤러리 완성
오래된 사이의 온라인 작품 구매 페이지는 다음과 같으니 참고
https://www.handlewithcare.kr/shapesoflove_works?fbclid=PAZXh0bgNhZW0CMTEAAaZKSg0Zhl6nNMBaHB0zTiVw4YS-IERuvABh0iw0BGES8JHHXxSaHo5Tv04_aem_jQOp63C-B4GA3vwERaQ7mQ
0:00 Intro
0:16 TWL 전시: 오래된 사이
2:05 사이드보드 유리도어 달기
3:58 사이드보드 꾸미기
5:29 나무조각 언박싱 & 전시
6:43 마블프루트 언박싱 & 전시
8:13 Ou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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