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 수서역에 코레일 KTX 차량이 들어온 이례적인 일이 있었습니다.
비범한 풍경 속에 들어있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하나씩 알아보겠습니다.
00:00 인트로
00:11 KTX가 SR수서역에 들어오다: 통복터널 전차선 사고
01:22 수서발 KTX 탑승기
05:39 통복터널 사고와 SR 사장의 '결별 선언'과 모순점?
07:20 결국 이용객들이 원하는 것은 '편익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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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MBC: "수서행 KTX 운행해달라"‥지역 목소리 높아져 2022-08-22
디지털타임스: 코레일, SRT 운행 정상화 총력…1일 첫차부터 모든 고속열차 정상 운행 2023.01.01
머니투데이: SR, 코레일과 '결별' 선언…"유지보수 위탁 전면 재검토" 2023.01.05
뉴시스: 이종국 SR 대표 '코레일과 위탁계약 재검토'…코레일, 반박(종합) 2023.01.05.
뉴시스: 코레일 "SR, 빌린 열차부터 돌려줘"...'일방적 결별 선언'에 불쾌감 2023.01.06
머니투데이: '임차 열차'가 뭐길래…코레일-SR 갈등 깊어진다 2023.01.10.
SBS: 통복 터널 사고 원인은 부실시공에 부적절한 재료 사용 2023.02.28.
대전일보: 수요 예측 실패가 부른 'SRT 예매 전쟁'…대안이 없다 2023.03.02.
230228(석간)통복터널 사고 민간자문단 특별위원회 활동 결과 발표(철도시설안전과)
230104(조간)_2023년_국토교통부_업무보고(기획담당관_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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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이다.", 등수놀이를 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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