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시골생활🥜| 땅콩 캐고, 고구마 캐고, 수확하느라 바쁜 시골생활! 배, 고구마, 땅콩, 밤, 구지뽕열매 수확해서 맛보기, 오이 수확해서 오이김치 만들기, 등갈비 만들기

Welcome to Yeonghee's rural garden, where you can enjoy Korean countryside life.

In September, when the weather is getting cooler, the harvest season is starting in earnest in Yeonghee's rural garden.

Chestnuts, pears, and mulberries are ripening,
and sweet potatoes and peanuts that survived the summer rainy season and heat are growing well.

We dug up peanuts and sweet potatoes, boiled them, and ate them.
We also picked cucumbers, made cucumber kimchi, and enjoyed it with braised short ribs.

I hope you have a peaceful healing moment with our video. Thank you.

시골살이를 즐기는 영희의 시골정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점점 선선해지는 9월의 영희의 시골정원에서는 본격적인 추수가 시작되고 있어요.

밤과 배, 구지뽕이 익어가고,
여름 장마와 무더위를 이긴 고구마와 땅콩도 많이 달리고 잘 여물었어요.
햇땅콩과 햇고구마를 직접 캐고, 삶아서 먹었어요.
오이를 따서 오이 김치를 담그고, 등갈비찜과 함께 맛있게 먹었어요.

영희의 시골정원에서의 농촌 일상을 보시고 잠시 힐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