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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of June is a DJ and Producer from South of France. He started music in 2010 under the influence of Reggae/ Dub music and he studied at SSR (School of Sound Recording) in London in 2014. After his studies he worked at some music studios in London (UK) and Marseille (France) as a sound engineer.
In 2018, he fell in love with House music and started to play electronic music from house to disco, acid and techno.
He released his first EP « Perpetual Breath » in 2020, available on all platforms.
Since 2022, He has been actively DJing at various clubs in South Korea and he became a resident DJ at Tunnel in January 2024.
Sun of June은 프랑스 남부 출신의 DJ이자 프로듀서이다. 그는 2010년에 레게/덥 음악의 영향을 받아 음악을 시작했으며, 2014년에 런던의 SSR(School of Sound Recording)에서 공부하였다. 그
이후 그는 런던과 마르세유의 여러 음악 스튜디오에서 사운드 엔지니어로 일했습니다.
2018년에 그는 하우스 음악에 빠져 하우스부터 디스코, 애시드, 테크노까지 다양한 전자 음악을 디제잉 하였다. 그는 2020년에 첫 EP인 «Perpetual Breath»를 발표하였고 모든 주요 음악 플랫폼에서 들어볼 수 있다.
2022년부터는 한국의 다양한 클럽에서DJ로서 자리를 잡아, 2024년 1월부터는 이태원 터널의 레지던트 DJ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