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 김하성, 후배 김혜성에게 애정 어린 조언을│SD 시절 김하성도 치열한 경쟁에 자존감 잃어│블레이크 스넬 전화? 이틀 전 통화!│샌디에이고 원정 동행?│이영미의 스캠 라이브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샬럿 샬럿 스포츠파크에서
탬파베이 훈련복을 입은 김하성이 선수들과 함께
즐거운 표정으로 훈련합니다.
수비는 물론 실내와 실외에서 이어지는 타격 훈련을
모두 소화한 김하성과 이후 인터뷰를 가졌는데요.
김하성은 LA 다저스에서 고군분투 중인
후배 김혜성에게 애정 어린 조언을 건넵니다.
그가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배경에는
자신이 샌디에이고 입단 첫해 치열한 경쟁을
경험하면서 자존감, 자신감을 잃었던
일들이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김하성은 김혜성에게 어떤 내용의 메시지를 전했을까요?
그 인터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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