챠오 아미치~ 우리 친구분들 설 명절 잘 보내셨나요?
오늘은 논나가 조금 쑥스러운 주제로 이야기를 준비했어요.
우리 아미치들이 논나가 어떤 화장품을 사용하는지, 어떻게 피부 관리를 하는지 자주 문의를 주셔서 대단한 팁은 없지만 논나의 방식을 한번 공개해봅니다.
의사 선생님이 공통적으로 하지 말라는 것만 아니라면 관리는 자기의 상황과 취향에 맞게 하는게 좋다는 생각이에요. 우리 친구분들은 어떻게 관리를 하시는지 논나도 궁금하네요. 댓글로 논나에게 좋은 팁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럼 다음 시간에 더 재미있는 이야기로 찾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