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민규입니다 연애남매 4화 리뷰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이제 진짜 연애프로그램 답게 질투의 감정도 느껴지고 설렘도 점점 커지는데 이번 화도 이현이랑 호들갑 떨면서 재밌게 봤네요 ㅎㅎ 요즘 이것 저것 일이 많아서 잠을 많이 못 자다 보니 안색이 안 좋은데.. 화면 보면서 저도 건강을 챙겨야지 하고 돌아보게 되네요 벌써 벚꽃이 만개했더라구요~ 다들 날 좋을 때 산책도 좀 하시고! 이번 주말은 전 주보다 더 따스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