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없는전선관 #박강전선관 #강제전선관
◆ 나사 없는 전선관(Non Threaded Steel Conduit) ▷ E
박강 전선관(Thin Steel Conduit tube, 薄鋼電線管) ▷ C
- 관의 살두께가 얇은 전선관
- 노출배관 공사에 사용
- 파이프 호칭은 파이프 외경의 홀수 근사치로 표시
(C19, C25, C31, C39, C51, C63, C75) 박강 전선관
(E19, E25, E31, E39, E51, E63, E75) 무나사 전선관
◎ 강제 전선관(Rigid Steel Conduit)
- 보통 철제로 된 전선관을 스틸 전선관 또는 강제 전선관이라고 한다.
강제(鋼製), 즉 강철로 제작된 전선관.
전기배선에서 전선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되며
용융 아연 도금 처리하여 표면을 보호.
- 강제전선관의 종류는 3종류가 있으며
두께에 따라 후강 전선관, 박강 전선관,
나사의 유무에 따라 나사 없는 전선관으로 구분됨.
- 표준 규격 인증은 KS C 8401(IEC 60981-A)-2016
KSC 규격에 정해진 강제전선관 길이는 3.6m 이며
허용오차는 ±5mm로 규정.
▷ 예전 규격에는 후강 전선관이 내경, 박강 전선관이 외경을 기준으로
하였는데, 2016년 규격에는 동일하게 바깥지름으로 명기.
강제 전선관은 녹 때문에 표면에 아연도금을 하여 사용한다.
전선관의 자체의 두께가 두꺼운 강제 전선관을 후강 전선관이라고 하며
박강 전선관은 두께가 얇은 전선관을 말한다.
(수도배관 규격)
- 후강 전선관은 짝수로 박강 전선관은 홀수로 호칭을 나타낸다.
■ 금속관(Steel Conduit)의 종류
1. 후강전선관 (Steel Conduit Thick Wall) G
- 관의 양쪽 끝에 나사가공, 관의 한 쪽 끝에 커플링 장착
- 외부의 충격 등에 강하여 높은 강도를 요구하는 배관 및
노출 배관 등에 사용하며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제품.
- 호칭이 짝수인 전선관으로 바깥지름이 기준이며,
두께가 두꺼운 전선관을 지칭.
- 1본(本) 당 두께는 2.3~3.5mm 범위. 길이는 3.6m
- 끝 부분이 나사가공 처리되어 있으며, 높은 강도의 배관작업이
요구되는 경우 또는 폭발성 가스나 표면 아연처리하여 부식성
환경에서 주로 사용.
- 호칭 : G16, G22, G28, G36, G42, G54, G70, G82, G92, G104
2. 박강전선관 (Steel Conduit Thin Wall) C
- 관의 양쪽 끝에 나사가공된 두께가 얇은 전선관
- 박강 전선관은 무게가 가벼워서 취급이 용이하다.
- 호칭이 홀수인 전선관으로 바깥지름이 기준이며, 두께가 얇은
관을 지칭. 두께는 1.6~2.0mm 범위. 길이는 3.6m
- 관의 무게 계산은 w=0.02466 T(D-t), t는 관의 두께, D는 관의 바깥지름으로 결정
- 호칭 : C19, C25, C31, C39, C51, C63, C75
3. 나사 없는 전선관 (Steel Conduit Threadless) E
(무야마 전선관) 박강전선관과 호칭은 같으나 더 얇은 전선관
- 나사 없는 전선관 전용 공법 전용으로 개발된 전선관이며
KS C 8401에 규정 되어 있는 강제 전선관의 한 종류.
- 전선관 끝단부에 나사 가공이 없고 후강전선관보다 얇아서
경제성, 시공성이 뛰어난 제품.
- 나사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볼트 고정식 연결부속품을
사용하여 쉽고 빠르게 시공할 수 있음. (볼트식 이음쇠)
- 제품 경량 및 연결방식에 따라 설치 및 해체가 용이해
유지보수성이 높음.
- 후강 전선관에 비해 무게가 가볍고 별도의 장비가 필요 없어
작업자의 현장사고도 줄일 수 있음.
- 후강전선관 대비 34~50% 경량-
(E19 0.53kg/m, G16 1.06kg/m)
- 제품 두께는 1.2~1.8mm. 길이는 3.6m
- 호칭 : E19, E25, E31, E39, E51, E63, E75
◎ 스테인레스 스틸 전선관
- 스테인리스 스틸 SUS 304(STS304)로 만들어진 전선관으로
일반 스틸전선관에 비해 부식에 매우 강애 긴 수명을 갖는다.
식품, 의약품 공장 등 위생을 중시하는 현장이나 높은 수준의
청결이 요구되는 현장에서 주로 사용.
※ 금속관 : 전선을 넣어서 배선을 하기 위하여 쓰이는 금속제 파이프.
보통 강철제인데 특후강 전선관, 후강 전선관, EMT 전선관, 박강
전선관의 4종이 있다.
◎ 나사 없는 전선관(Plain Conduit)
노출 혹은 은폐, 콘크리트 매설의 배선에 사용하는 전선관으로,
바깥 지름의 근삿값을 나타내는 홀수 앞에 E 기호를 붙여 표시한다.
◎ 일반적인 전선관에서는 박강 전선관을 많이 이용하며,
관의 호칭법은 외경을 홀수값으로 나타낸다.
◎ 금속전선관의 시공 조건
금속관은 전기가 흐를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접지 공사를 해야 하며
구부려야 할 경우 전선관 내부 지름의 6배 이상으로 해야 한다.
금속관 내부에서는 전선과 전선을 연결하는 접속을 해서는 안된다.
금속관 역시 도체이므로 접속 부분의 절연이 약하기 때문에
누전 사고 등이 발생할 수 있다.
금속관에 전선을 넣을 때는 서로 다른 굵기의 전선을 넣을 대는
관내 단면적의 32% 이내로 한다.
제어회로용(신호) 이나 같은 굵기의 전선을 넣을 때는 관내
단면적의 48% 이내로 넣어야 한다.
◎ 관련부속
- 나사 없는 전선관용 커플링 (E19 ~ E75)
- 나사 없는 전선관용 노말밴드(E19 ~ E75)
- 나사 없는 전선관용 박스 콘넥터 (E19 ~ E75)
- 나사 없는 전선관용 후렉시블 콘넥터 (E19 ~ E75)
- 나사 없는 전선관용 찬넬 크램프 (E19 ~ E75)
- 나사 없는 전선관용 새들 (E19 ~ E75)
※ Checking fitting : 8mm 렌치를 사용하여
머리 부분이 분리될 때까지 돌려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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