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역시나 일년에 2번은 꼭 가게되는 도쿄입니다. 2024년 하반기 11월에 다녀온 도쿄를 새해가 되서 올려봐요. 10년차 N번째 도쿄 출장러가 늘 가는 코스이지만, 오랜만에 너무 맛있었던 음식점을 만났어요. 사카이쇼카이!! 저는 시즌별로 가보려고요:) 다음편에서 11월 일루미네이션 시작날에 찾은 롯폰기와 푸글렌만 도쿄카페가 아니라구요~로 돌아올게요. SE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