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커다란 바위를 보면, 그것을 바로 무언가 특별한 것으로 변화시키고 싶어 하려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면, 이집트의 피라미드는 그 건설 규모의 크기로 아직도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있고, 일부 사람들은 피라미드를 우주인이 남긴 것으로 생각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오늘의 주제가 피라미드는 아니고, 과학자들에게 있어 수수께끼의 존재가 된 다른 바위들에 관해 이야기하려 합니다. 기산도의 황소 헤그라 멩가의 고인돌 랄리벨라의 교회 양산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