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는 인간의 직관력은 지능보다 강력하다고 말했다. 실제로 인간의 직감은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무언가이자, 효과적인 도구이다. 알버트 아인슈타인조차 진정으로 가치있는 인간의 유일한 것은 바로 직감이다라고 말했다.
책 노잉의 작가 안도 미후유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간이 과거에서 미래로 흐른다고 믿지만, 나는 시간이 미래에서 현재로 흘러온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과거,현재,미래 중 오직 현재 뿐이다. 그리고 현재는 겹겹이 쌓여 미래를 창조한다.
어떤 분야에서든 최고가 된 사람들은 자신이 지금과 같은 성공을 거두리라고 이미 예감했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 그들의 이야기는 대체로 비슷하다. 현재의 상황과 관계없이 미래의 성공을 예감했고, 망설임이나 의심없이 노력한 결과 그 예감이 정확히 맞아떨어졌다는 것이다. '미래에 일어날 일에 대한 확신' 이것을 책에서는 '노잉 (Konwing)' 이라고 부르고 있다.
0:00 들어가기 전
2:02 운명의 주인
4:00 내면의 목소리
5:40 영적인 성장
7:19 강렬한 꿈
9:39 우연과 운명
11:52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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