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닝쇼크’ 현대제철, 관세·파업 이중고에 “미국만이 살길”/한국경제TV뉴스
끝 모를 불황에 실적 부진의 늪에 빠진 현대제철이 지난해 역대 최악의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올해 역시 트럼프발 관세 폭탄에 노조 총파업 예고 등으로 경영 환경이 녹록하지 않습니다. 이에 철강업계의 기회의 땅으로 부각되는 미국이 불황의 탈출구로 삼고 있습니다. 산업부 배창학 기자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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