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를 달리던 교외선은 대학생들의 MT명소였던 송추, 장흥을 지나던 청춘 열차로 불렸습니다.
하지만 고속도로 개발 등으로 적자가 늘어나면서 결국 중단됐는데요.
그 열차가 지난달부터 다시 추억을 싣고 힘차게 달리고 있습니다.
되살아난 교외선, 더 이상 멈추지 않고 달릴 수 있을까요?
김소영, 김신혜, 이재필 기자의 연속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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