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를 대표한는 아나운서를 꿈꾸며
미래가 기대되는 아나운서 김지아, 배민경, 맹희정 세 명의 청년이 뭉쳤습니다.
동대문구의 정책알리미부터 구민과 소통하는 콘텐츠 등
아나운서와 리포터로서의 진행능력 뿐 아니라 기획력도 뛰어난
미디어 분야 청년팀 동동TV를 소개합니다!
뽑얍이란?
: 동대문문화재단이 뽑은 청년예술인 프로젝트(Young Artist Project)의 줄임말
동대문문화재단이 뽑은 영화‧미디어분야 진입단계 청년예술인들이
지역에서 일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소개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술가는 다양한 시기에 다양한 유형과 영역에서 탄생합니다.
이렇게 탄생한 예술가가 예술가로 존재하기 위해서는
지역 현장으로의 진입이라는 터잡기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동대문청년문화방송국은
영화‧미디어 분야에서 현장으로의 진입을 준비하고 있거나
초입에서 더 나아가고자 하는 청년예술가들을 선정하고
지역 내 기관‧기업에 소개 및 연결하여 협업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를 중심으로 활동과 교류를 하고
동대문구가 문화예술로 가득 피어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습니다.
서로가 필요하지만 서로를 알지 못해
연결되지 못한 지역과 청년예술가를
동대문문화재단이 연결합니다.
청년예술가 협업문의: 02-2247-4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