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또는 현실
대부분은 그 중 하나를 말합니다.
라라랜드의 미아는 꿈을, 세바스찬은 현실을 택했습니다.
우리는 현실 안에서 꿈을 꾸지만, 꿈은 현실 밖에 있습니다.
세바스찬으로 가득 찬 세상 속 미아들도 존재합니다.
우리는 배우를 꿈꾸는 미아들도 만나봤습니다.
현실은 꿈에 닿을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너무 차갑고, 무겁고, 불완전하기에
그러나 알게 되었습니다.
꿈과 현실이 다른 경로에 있다는 것을.
꿈은 사실 현실과 같은 목적지로 나란히 걷는다는 것을.
그렇기에 둘은 서로에게 닿지 않아도 된다고.
그러니 꿈 또는 현실이 아니라 꿈 그리고 현실이 아닐까요?
그 길 자체가 즐거운 것이니
모두들,
untouchable
touch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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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기 이윤서, 곽은아, 김세원, 최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