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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망생이 천만배우 예수정이 되기까지 : UNTOUCHABLE | KUTV 수습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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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또는 현실 대부분은 그 중 하나를 말합니다. 라라랜드의 미아는 꿈을, 세바스찬은 현실을 택했습니다. 우리는 현실 안에서 꿈을 꾸지만, 꿈은 현실 밖에 있습니다. 세바스찬으로 가득 찬 세상 속 미아들도 존재합니다. 우리는 배우를 꿈꾸는 미아들도 만나봤습니다. 현실은 꿈에 닿을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너무 차갑고, 무겁고, 불완전하기에 그러나 알게 되었습니다. 꿈과 현실이 다른 경로에 있다는 것을. 꿈은 사실 현실과 같은 목적지로 나란히 걷는다는 것을. 그렇기에 둘은 서로에게 닿지 않아도 된다고. 그러니 꿈 또는 현실이 아니라 꿈 그리고 현실이 아닐까요? 그 길 자체가 즐거운 것이니 모두들, untouchable touchable #예수정 #신과함께 #부산행 #이소리 #이찬우 #이동훈 #김예찬 #김민준 #와이원엔터테이먼트 #전원일기 #하와이연가 #마인 #블랙독 #82년생김지영 #웃는남자 #그눈을떠 #중앙대 #고려대 #옥빛고 #양주고고 심플광고자막 (https://www.youtube.com/나눔템플릿) 73기 이윤서, 곽은아, 김세원, 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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