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담

<꽃>을 좋아하는 꽃담입니다
<담>장을 헐고
꽃을 좋아하는 이들과 꽃멍을 때리며
작고 사소한 꽃들의 이야기를 경험으로 전하며
마음을 공유하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50평의 작은 정원의 식구들은
많은 꿈들을 꾸며 4계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많은 꽃들은
서로 비좁다 말하지 않고
서로 욕심도 갖지 않고
때가 되면 예쁘게 피워주고
때가 되면 자리를 내어주지요

I'm a beginner who likes flowers.
I'm posting because i want to share my heart by telling the story of flowers with those like fliwersㅡ

The small garden group of 50 pyeong is I'm spending 4 seasons blooming many flowers
without saying that it's cramped
I'm not greedy either
when the times comes, they bloom pretty it's a lovely garden that gives way to other flowers when t he time comes

이곳은
꽃들과 가족들이
이야기꽃을 피우며
다양한 일상을 함께 나누는
사랑의 공간입니다
감사합니다

This place is
It's a space of love where flowers and families share their daily lives.
❤️❤️❤️
thank you for visiting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