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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백킹

조백킹

2022년 어느 날 문득 백패킹이 가고 싶어졌습니다.

이틀 만에 대충 장비를 마련해서 백패킹을 떠났습니다.

힘듦과 행복, 기대와 두려움, 외로움과 아련함이 공존하였습니다.

계속 백패킹을 다니며 영상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백패킹을 사랑하게 된 남자!
초보 백패커 ‘조백킹’입니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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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ra778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