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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작가의 시골집 청운재

캘리작가의 시골집 청운재

저는 언론인이자 시인이며
캘리그라피 작가입니다.
60년 된 시골 고향집을 '청운재'라 이름 짓고
고치며 가꾸고 있습니다.
캘리그라피 작품 활동은 물론
시도 짓고 낭송해 드립니다.
시골풍경 감성 영상과
시골살이 모습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