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가고 - 나일론갬성

소소한 취미 생활 ~ ^^

내가...
한 줌의 재가 되었을 때...

우리 아들 녀석들에게...
아빠가 좋아했던 곡들을 남겨주고 싶어서...

혹은... 우리 손주들에게...
자장가로 쓰일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

그런 마음에 만든 채널입니다...

전공자가 보기엔 미흡할 수 있겠으나...
그저 취미로 즐기며 기록하는 것이니...
비소는 거두시고... 미소를 머금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두가 매일매일 안녕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