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슈퍼맨

한 민족으로서의 북한 영화예술에 대한 이해와 북한 주민들의 생활과 풍속을 알아가는 유익한 기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화합의 기초가 이해이고, 이해의 시작이 인식이라고 봅니다. 세뇌교육으로 일관된 예술이지만 세부적이 나마 북한 주민들의 실상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 초점을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