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마리의 고양이들의 구조 이야기
♡테리
-2020년 3월 가족이 되었어요 /놀이터구조
♡나래 (코숏, 2020년,5월26일출생추정)
-삼색이딸, 태어난지 11일째 구조.
♡사랑이 (코숏, 2020년 10월구조, 당시 3개월추정)
-어미없이 혼자 빌라아래살던 아기고양이 구조,
♡백설이 (2020년 10월 허피스,칼리스 감염후구조,) 현재 치료중
♡새꾸 - 백설이의 아들
엄마를 찾으러 위험천만하게 다녀 구조하여 함께 살고있어요
♡큰치즈
- 백설이의 남편이자 새꾸의 아빠
♡삼색이 (나래의 엄마)
- 구내염으로 전발치수술을 받고 현재 치료중
♡회색이
- 마트주차장에서 구조
♡루비
- 공원에 살던 아기고양이, 감기+귀바이러스로 구조.
♡루루
- 공원에살다 다리다치며 구조
♡샤이
-공원에서 귀를 자꾸 흔들어, 병원치료를 시작하며 구조.
♡여름이
-오랜 구내염으로 통증이 심해보여 치료를위해구조.. 송곳니제외 전발치.
현재는 목염증이 남아 치료중..
♡카레
-구내염으로 구조했고 치아흡수병변상태가 여름이보다는 심각하지는 않았으나
송곳니와 치아 4개 살리고 전발치.. 남은 치아들은 관리가 필요하고... 목염증있어 치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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