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것.
어쩌다보니 커피를 좋아해서 직접 내려마실 수 있게 되었고,
일을 하다보니 키보드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고,
여행을 다녀보니 내가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의 스펙트럼을 넓히는 재미를 알게 되었고,
그것을 기록으로 남기려다 보니 카메라와 제작 디바이스에 대해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너무나도 동떨어지고 연결점 없는 요소들이지만
그것들이 모두 접점을 가지게 되는 곳.
어서오세요, 이스의 삶, 릭스 입니다.
문의 : lifeofyks@gam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