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돌이

어서오세요. 언제나 꿈을 잃지 않는 해돌이입니다.
이곳은 해돌이의 기타영상과 일상을 담는 공간입니다. 해돌이는 우리가 미술시간에 그려왔던 방긋 웃는 햇님의 모습처럼 늘 환하게 웃으며, 열정적으로 살자고 20대 초반에 지은 별명이구요. 그래서 항상 그 이름처럼 살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문구가 "세상이라는 퍼즐의 한 조각이 되자"라는 말입니다. 나 없이는 완성될 수 없는 퍼즐. 그만큼 이 세상에 꼭 필요한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꾸준히 더 노력해서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0년 뒤에 지금과는 많이 달라진 내 모습을 꿈꾸며, 이곳이 바로 그 꿈을 향해 다가가는 공간으로 통기타와 함께하는 멋진 공간을 만들어보겠습니다. 꿈은 이루어진다! 해돌이 홧팅~ 더불어 이곳을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 행복하세요. 꼭이요~♡ 감사합니다.

이제 검색창에 '해돌이'만 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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