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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ath Eden / 에덴의 아래

Beneath Eden / 에덴의 아래

A mountain traveler wandering about the mundane world.

'산을 오르는 사람'이 아니라 '산'이 주인공인 영상을 만들고자 합니다.

아무리 힘든 산행이었더라도 돌아오고 나면 잠시 꿈을 꾼 느낌입니다. 어딘가 세상의 틈이 있어서 살짝 빠져나갔다가 돌아온 것만 같습니다. 그 느낌을 조금이라도 영상에 담아내고 싶다는 소망으로 만들고 있습니다.